2013 爱情片 韩国
  6개월 시한부 삶 ㄴ판정을 받은 경숙(이기광)의 마지막 소원은 '첫사랑과의 첫 키스'. 단짝 친구 치현(이주승)은 아픈 경숙을 대신해 첫사랑 상대를 찾아 주는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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